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우리 영화’ 전여빈이 남궁민에게 진심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9회에서 이제하(남궁민)와 이다음(전여빈)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이날 이다음은 이제하를 향해 “감독님이 내게 달려와 줬을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남겨진 사람은 나 없이 나를 기억하게 될 텐데, 이걸 누려도 되는 걸까(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곧 죽을 운명이지만 정말 감독님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다. 이제하는 “우리 그냥 지금을 열심히 살아요. 나는 마음먹었거든요”라고 답하며, 이다음을 안아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