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결혼반지 다시 맞췄다···“12년 만”

입력 : 2025.07.12 17:47
  • 글자크기 설정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결혼 12년 만에 새로 맞춘 커플링을 공개했다.

12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처럼 달라도 너무 달랐던 우리의 결혼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각각 다른 디자인과 색상을 지녔던 두 개의 반지가 재가공을 통해 같은 모양의 반지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이효리는 “12년의 세월만큼 달라진 우리의 손에 맞지 않게 되어 어쩔까 고민하다 두 개를 합쳐서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었다”며 “우리는 이제야 같은 모양이 된 걸까요. 괜스레 기분이 좋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이효리와 이상순은 커플 타투가 새겨진 왼손 약지에 새롭게 제작된 커플링을 나란히 끼운 채 손을 맞잡고 있다. 커플링과 타투가 어우러져 두 사람의 유대를 상징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끈다.

이효리, 이상순. ‘완벽한 하루’ SNS 캡처.

이효리, 이상순. ‘완벽한 하루’ SNS 캡처.

한편 2013년 결혼한 이효리와 이상순은 결혼 후 제주도에서 10여년 간 거주하다가 지난해 9월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사했다. 이상순은 현재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DJ로 활동 중이며 이효리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