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1200명 축하 속 오늘 결혼

입력 : 2025.07.13 09:35 수정 : 2025.07.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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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지민(왼쪽)과 김준호. 소속사 제공

개그맨 김지민(왼쪽)과 김준호. 소속사 제공

개그맨 김준호(50)가 오랜 세월 일터에서 함께한 동료 개그맨 김지민(41)과 오늘 재혼한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결혼식 사회는 김준호와 절친한 가수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거미, 변진섭이 부른다.

김준호·김지민 커플은 이날 참석 하객을 1200명으로 예상했다. 지난 4월 열린 가수 김종민의 결혼식에 이어 각계 각층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연예계 초대형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했다. 그동안 ‘미우새’를 비롯해 ‘조선의 사랑꾼’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며 3년 여의 시간동안 공개열애했다. 지난해 말 김준호가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를 했다.

한편, 김준호는 이번이 재혼이다. 지난 2006년 2세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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