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김준호 댄디♥신부 김지민 청순…세기의 결혼식 현장보니

입력 : 2025.07.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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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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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석준이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의 결혹식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13일 방송인 한석준은 “준호 지민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라며 결혼식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하객은 1200명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김준호는 검은색 뿔테 안경에 브라운톤의 슈트를 입어 부드러운 느낌을 냈고, 김지민은 쪽진 머리에 튜브톱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함을 강조했다. 특히 김준호는 결혼식을 위한 다이어트 성공 후 한층 ‘영’해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로 만난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3년여의 공개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그동안 SBS ‘미운우리새끼’를 비롯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준호 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김준호 지인 인스타그램 캡처

지난해 말 김준호가 ‘미운우리새끼’ 를 통해 프러포즈했고, 김지민은 최근 “이때부터 모든 국민이 함께 결혼 준비를 하는 기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준호는 이번이 재혼이다. 지난 2006년 2세 연상의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 김지민은 지난 7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해 김준호에 대해 “개그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았다)”며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도 본인이 준비하고 최초 1회로 시작해서 지금 13회까지 왔는데, 그런 걸 보면서 남자로서 멋있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일정을 고려해 당일 신혼여행을 미루고 휴식과 함께 서울 강남에 차린 신혼집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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