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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만 1200명···김준호♥김지민, 김대희 신부 입장까지

입력 : 2025.07.1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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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사진. SNS.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사진. SNS.

개그맨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건, 신부 입장에서 개그맨 선배 김대희가 김지민의 손을 잡아준 것.

앞서 김대희는 한 방송에서 김대희는 “(김)지민이 아버님이 2017년에 돌아가셨는데 결혼하게 되면 아버지 대신 내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말한 바있다.

김대희는 결혼식 당일 김지민과 함께 버진로드를 밝으며, 해당 약속을 지켰다.

이 밖에도 방송인 한석준,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등이 자신의 SNS에 글과 사진을 올리며 결혼식 참석을 인증했다.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사진. SNS.

김준호 김지민 결혼식 사진. SNS.

한석준은 “준호지민 축하해. 행복하게 잘살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고, 사진 속엔 결혼식 복장을 한 김준호·김지민 커플과 한석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모두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또 김우리는 신부가 된 김지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우리는 영상을 통해 “김준호 김지민 부부 평생 행복하자”라는 글을 남겼다.

또 게시글에선 “드디어 우리 지민이도 품절녀 합류했네요. 오늘 세상에서 가장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지민이 모습처럼 평생 행복하게 잘 살아라. 오빠가 언제나 응원할게”라며 진심을 전했다.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의 사회는 방송인 이상민이,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축가를 맡았다. 이밖에도 수많은 연예계 지인들이 하객으로 참석, 결혼식 총 하객은 1200명 가량 된다고 알려졌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결혼식 직후에도 각자 활동을 이어가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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