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야노 시호 SNS 캡처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성숙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야노 시호는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딸 추사랑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과감한 레오퍼드 패턴의 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장의 사진에서는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추사랑이, 또 다른 사진에서는 파리의 웨스틴 호텔(Westin Paris-Vendôme) 앞에서 공식 포토콜에 응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당당한 표정, 카메라 앞에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이 엄마 야노 시호를 닮은 모델 포스를 느끼게 한다.
한편 추사랑은 최근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첫 모델 오디션 시험에 응시해 1차 합격 후 2차 테스트까지 임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엄마 야노 시호는 20대 시절 자신의 오디션 일화를 꺼내며 “빛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림자가 있어. 떨어진 다음엔 올라가는 거야”라는 따스한 위로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