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스윙스가 배우 변요한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14일 스윙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요한 변과 조나단 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스윙스는 변요한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고 ‘타짜4’ 출연으로 인해 생긴 친분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스윙스는 ‘타짜4’ 출연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스윙스는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를 연출한 최국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타짜4’에서 변요한, 노재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스윙스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1986년생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래퍼 데뷔 후 엠넷 ‘쇼미더머니’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많은 힙합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그는 지난 1월 연기 도전을 선언, 연기자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음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윙스는 지난 6월 유튜브를 통해 “내가 배우로 도전하는 것을 비웃거나 안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진지하게 진짜로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튜브 웹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지 이제 6개월 됐다는 스윙스는 “평생 들은 음반보다 영화가 더 많다”며 “음악도 너무 사랑하지만 영화 보는 걸 너무 좋아했다”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