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송중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송중기는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SNS)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겨울에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사진에는 후드티에 두툼한 외투를 입은 송중기가 배우 천우희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송중기와 천우희는 오는 9월 5일부터 방영 예정인 ‘마이 유스’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 유스’는 그저 소년과 소녀였던 선우해(송중기 분), 성제연(천우희 분)이 15년 후 재회, 각자의 무대에서 고군분투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
송중기 인스타그램 캡처.
송중기와 천우희 투샷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합이 너무 좋다’, ‘드라마 빨리 방영되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출신의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송중기는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