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KBS2 제공
그룹 SF9 출신 배우 로운의 입대일이 연기됐다.
17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7월 21일 현역병 입대를 앞두고 있던 로운이 올해 7월부터 모든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2주 전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았다”며 공식 입장을 냈다.
소속사는 “로운은 곧바로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8월 초 재검사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병역의무 이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고 조속히 현역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후 입대일이 다시 확정되는 대로 안내 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앞서 1996년생인 로운은 지난 5월 27일 육군 현역 입대 소식을 전했고, 당초 오는 7월 21일 입대 예정이었다. 당시 팬미팅에서 그는 “아쉽지만 금방 돌아오겠다. 지금까지 함께해줘서 감사했고 앞으로의 10년, 20년도 함께해달라”고 전하며 입대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로운은 2016년 SF9로 데뷔한 뒤 배우로도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3년 그룹에서 탈퇴한 후 연기에 전념 중이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배우 로운의 군입대 일정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7월 21일 현역병 입대를 앞두고 있던 로운은 올해 7월부터 모든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입영 2주전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입영판정검사에서 재검사(7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로운은 곧바로 병역판정검사 이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8월 초 재검사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병역의무 이행에 이상이 없음을 확인받고 조속히 현역 입대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추후 입대일이 다시 확정되는 대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