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손자와 똑닮은 외모에 ‘깜놀’…“내 4살 때랑 닮아”

입력 : 2025.07.17 17:34
  • 글자크기 설정
(왼쪽) 손보승 아들, 이경실 어린 시절 사진. SNS

(왼쪽) 손보승 아들, 이경실 어린 시절 사진. SNS

코미디언 이경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똑닮은 손자의 모습에 놀랐다.

17일 이경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신기하다. 내 눈에만 그런가. 4살 접어든 손자 이훈이와 나의 4살 때 사진을 보니 어딘가 닮은 게 느껴진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 손자 이훈 군의 모습과, 이경실의 네 살 시절 어린 시절 사진이 나란히 담겼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이목구비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경실은 “아침에 며느리가 보내준 영상…블루베리 라떼 먹고 코 밑에 자국나서 지 엄마가 얘기하니까 버럭할 줄도 알고 ㅋㅋㅋ 이렇게 다 들리게 길게 문장으로 얘기하는 거 처음 보네”라며 “신기해서 여러번 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 3돌 지나고 4세 접어드니 이렇게 되나보다. 예전에 울 어머니께서 저희 애들 키우시며 하신 말씀이 ‘자식 키울 때 손주처럼 예뻤으면 살림 못혔다’ 하셨다. 저도 그때는 정말 바쁘기도 했고, 어머니가 키워주시니 믿는 구석이 있어 애절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손자는 점점 빠져드는 것 같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누구 만나 이러쿵 저러쿵은 못하고 이 공간에서 주절주절 댄다. 애교로 봐달라”고 털어놨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전자가 참 신기하다” “아빠 얼굴도 있고 할머니 얼굴도 있고 신기” “잘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개그우먼 이경실. 사진 스포츠경향DB

개그우먼 이경실. 사진 스포츠경향DB

한편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은 지난 2021년 비연예인 연인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듬해 득남을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에 관해 이경실은 큰 충격을 받아 1년 동안 연을 끊었다고 밝혔으며,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손보승과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