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둘째 생각에 눈물 “나랑 비슷해 안쓰러워”

입력 : 2025.07.18 13:20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

가수 별이 세 자녀들을 양육하면서 생긴 고민을 토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삼 남매 육아, 잘 하고 있는 걸까? 오랜 고민 끝에 용 기 내어 찾아갔어요 | 시작과 동시에 눈물 왈칵 상담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별은 “가끔 내 아이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을 때가 있다. 내 뱃속에서 나온 아이들인데 너무 다르다”며 “개개인의 성향을 알고 이해하면서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귀한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별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자녀양육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별은 첫째에 대해 “드림이가 가장 파악하기 쉽고 대하기가 쉬운 아이다. 그래서 내가 또 간과하고 다 안다고 생각하고 엄마로서 놓친 부분이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또한 첫째 아들이 까먹거나 미루는 일이 자주 있다며 “물통을 놓고 와서 다시 찾으러 가는 건 진짜 빈번하고 세 아이를 비교해도 드림이는 정신없는 편”이라고 했다.

이어 둘째에 대해서는 “감수성이 훨씬 민감하고 조심성도 많다. 또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완벽하게 안 될 때 위축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내가 조금 소울이 같은 면이 있어서 소울이가 안쓰럽다”고 했다.

이를 들은 상담가는 “소울이가 제일 이 가족 중에 다르다”고 진단했고, 별은 “벌써 눈물날 것 같다. 이상하게 우리 소울이가”라며 눈물을 훔쳤다.

마지막으로 막내에 대해서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고 하는 행동이 예쁘고 착해서 하나도 힘들게 없다가 이제 아이가 돌변하는 시기가 왔다. 7살 되니 새침떼기 같고, 요즘은 삐지고 운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실시간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