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가수 영탁이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18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38회에서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영탁은 수원 갈비 맛집에 들러 결혼관과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현무는 영탁에 대해 “정말 안 해본 장르가 없는 준비된 스타다. 랩도 했었다”고 운을 뗐다. 영탁은 “힙합 앨범도 있고, 발라드나 댄스도 한다. 트로트는 중심으로 두고 콘서트에서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곽튜브는 “무명 생활은 몇 년 정도 했나”라고 물었다. 영탁은 “15년 정도 했다. 그땐 SG워너비, 박효신, 환희, 다비치 등 앨범 가이드 녹음을 해서 먹고살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영탁은 “나는 인복이 진짜 많았다. 그중 현무 형도 있다. (한번은) 술도 못 마시는 사람이 얼굴 빨개져서. ‘계속하다 보면 잘 될 거다’라며 응원을 해줬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