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파인:촌뜨기들’ 깜짝 카메오…만능 아티스트 등극

입력 : 2025.07.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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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에 등장한 가수 영탁의 연기 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에 등장한 가수 영탁의 연기 장면.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가수 영탁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에서 배우로 깜짝 등장했다.

영탁은 지난 16일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파인:촌뜨기들’ 3회에서 부산항 세관 창고 앞에 등장해 내려온 김교수(김의성)를 맞이하는 최주임 역을 출연했다.

영탁은 등장하자마자 특유의 느긋한 말투와 능청스러운 말장난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상황을 지켜보며 툭툭 내뱉는 한 마디는 연기경력이 짧다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운 적응력이었다.

영탁은 상황에 개입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거리감을 유지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말 한마디와 표정 하나에 묻어나는 연기 감각은 앞으로 영탁의 연기 행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영탁은 앞서 MBC ‘꼰대인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JTBC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이로써 그는 가수, 예능. 연기를 아우르는 멀티 엔터테이너이자 만능 아티스트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영탁은 오는 22일 신곡 ‘주시고’의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다음 달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탁쇼 4’를 개최한다.

영탁의 감초 연기가 등장하는 드라마 ‘파인:촌뜨기들’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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