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설 SBS 드라마 ‘우리영화’ 종방 관련 이미지. 사진 935엔터테인먼트
SBS 금토극 ‘우리영화’에 출연한 배우 이설이 종방 소감을 전했다.
이설은 SBS 금토극 ‘우리영화’에서 영화계 톱스타 채서영 역을 맡아 프로다운 여유와 카리스마는 물론,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흔들리는 내면까지 치밀하게 그리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그는 과거 스캔들 상대인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과 후배 배우 이다음(전여빈) 앞에서도 감정을 숨기지 않는 솔직함으로 후반부 몰입도를 높였고,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여운을 남겼다.
이설은 종방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우리영화’를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작품의 따뜻함이 여러분께도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강원도 촬영 중 우연히 들른 어느 멋진 책방이 ‘우리영화’ 세트라는 걸 뒤늦게 알아차렸을 때, 스태프들의 디테일에 깊이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다음에게는 생의 찬란함을, 이제하에게는 끝을 알면서도 사랑하는 용기를, 채서영에게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믿는 힘의 아름다움을 배웠다. ‘우리영화’를 끝까지 보고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BS 금토극 ‘우리영화’는 오늘(19일) 오후 9시4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설은 연극 ‘디 이펙트’를 통해 무대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