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미담 1년 만에 전해졌다 “외부로 알리지 말아 달라고…”

입력 : 2025.07.1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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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한소희.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한소희의 미담이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비로소 밝혀졌다.

배우 한소희는 지난해 7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 액션 특강에 참여했다. 당시 특강은 한소희와 넷플릭스 드라마 ‘마이 네임’에서 호흡을 맞춘 김민수 무술 감독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최근 김민수 감독이 한소희의 미담을 언론 등을 통해 밝히며 알려졌다. 한소희는 김 감독이 서울액션스쿨과 연계된 서울예대 수업을 듣는 학생들을 상대로 연기를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하자 이를 승탁했다.

특강 내내 학생들과 허물없이 지낸 한소희는 수업 마지막 날 43명의 학생들에게 사비로 노트북을 깜짝 선물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소희는 이를 위해 500만원 정도의 사비를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선행은 한소희가 당시 학생들에게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하지만 김 감독이 “선행이 알려져야 한다”는 취지로 말을 전해 한소희의 행동이 외부로 알려졌다.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두 여성이 밑바닥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다. 한소희와 전종서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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