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SNS 캡처
가수 제시가 여름 햇살만큼 뜨거운 근황을 전했다.
제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Bali.. you have my he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발리로 추정되는 고급 풀빌라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는 블랙 브라톱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스커트, 그리고 머리를 감싼 같은 색 스카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볼드한 골드 이어링과 선글라스를 더해 트로피컬 감성을 배가시켰으며,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건강미를 드러냈다.
잔디 위에서 선베드에 누워 여유를 즐기거나, 수영장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자연광과 어우러진 무보정 분위기의 사진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제시 SNS 캡처
제시 SNS 캡처
제시 SNS 캡처
제시 SNS 캡처
제시 SNS 캡처
제시 SNS 캡처
한편 제시는 지난달 27일 신곡 ‘Newflash’를 발매하고 8개월 간의 자숙 끝에 컴백을 고했다.
앞서 제시는 지난해 무리 중 한 사람이 그의 팬을 폭행한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이 사건은 JTBC 사건반장의 보도로 알려지게 됐다. 당시 제시의 팬은 제시에게 사진을 요청했다가 그 일행한테서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당시 찍힌 CCTV에서 제시는 폭행하는 남성을 뒤로 한 채 멀찍이 구경만 하다 유유히 자리를 떠났다. 이후 경찰은 제시를 인근 술집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제시는 본인의 SNS 계정에 “수천 번 수만 번 후회했다.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좋겠다. 피해자분과 사진을 찍었더라면 더욱 적극적으로 피해자분을 보호했다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서로 갔더라면 제대로 된 사과를 했더라면, 피해자분이 이렇게까지 고통받지 않았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저의 책임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