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726만 원 피부과 시술에 바가지 논란

입력 : 2025.07.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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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성시경’

유튜브 채널 ‘성시경’

가수 겸 방송인 성시경이 피부과 시술에 700만원이 넘는 거금을 일시불로 결제하자 이를 둘러싸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에는 ‘퍼스널컬러 진단받고 피부 시술까지!! (750만 원 플렉스! 내돈내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성시경은 지인의 소개로 방문한 한 피부과에서 본격적인 시술을 진행했다.

영상 속 성시경은 “친구 아내가 운영하는 클리닉”이라며 “리쥬란 시술도 받아보고, 뱃살 빼는 기계도 해봤다”고 털어놓으며 피부 관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상담 도중 그는 써마지(600샷) 330만 원, 울쎄라(300샷) 165만 원이라는 금액을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문의와의 상담에서 시술 효과의 지속 여부를 묻자, 전문의는 “한 달 후 80점, 3개월 후 100점, 1년 후엔 자연스럽게 20~30점 정도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결국 성시경은 총 726만 원을 협찬 없이 본인 부담으로 결제했다. 그는 “안 예뻐지기만 해 봐!”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실장님이 결제 금액을 되게 빨리 누르신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그가 결제한 가격에 의문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강남도 저정도는 안 하는 것 같다”, “피부클리닉 바가지 너무 심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일부는 “의사 약력도 없는데 저 가격 받아도 되나” 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다.

유튜브 영상 댓글 캡처

유튜브 영상 댓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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