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연합뉴스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전날 하루 동안 24만996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3010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첫날에만 43만여 명을 동원하며 올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해 흥행작 중 하나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개봉 첫날 스코어(42만3892명)를 웃도는 수치다.
또한 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 2위에 오른 ‘극한직업’의 오프닝 성적(36만8582명)도 뛰어넘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영화 ‘좀비딸’ 공식 포스터. NEW
한편 주연 배우 조정석은 최근 가족과 관련된 기쁜 소식도 전했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라며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현재 약 5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