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4개 대학과 국민체력인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국민체력인증사업의 서비스 품질 제고와 대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4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육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위치한 지역의 거점대학인 ▲한국체육대학교 ▲단국대학교 ▲전남대학교 ▲계명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철락 체육공단 스포츠진흥본부장과 각 대학 체육·사범 관련 학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체육공단과 거점대학은 국민체력인증사업 관련 공동 연구와 수업, 특강을 비롯해 대학생 진로 상담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정철락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국민체력인증사업의 공적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거점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체력인증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향후 협력 대학을 점차 확대해 국민체력인증사업의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