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SNS
그룹 티아라 효민이 센스 있는 오마주로 웃음을 자아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SNS에 “효리 언니를 오마주한 현희 언니를 오마주 하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정갈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블랙 바탕의 스트라이프 민소매 톱을 입고 상큼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노란색과 초록빛이 어우러진 꽃다발을 들고 테라스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여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효민 SNS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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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거리 한복판에서 꽃다발을 들고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메이크업과 깊게 빛나는 눈매가 조화를 이루며, 도회적인 매력을 한층 배가시켰다.
함께 첨부된 방송 장면 캡처 속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와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세 사람의 비슷한 스타일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다크 톤 의상에 머리를 정갈히 넘긴 모습까지, 유쾌한 ‘이효리 밈 따라잡기’가 완성된 셈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셋 다 잘 어울려서 더 웃기다” “이제 이 스타일 더 유행할 듯” “세 사람 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효민은 지난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