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낳겠다”→“술 못 마셔” 조정석♥거미, 둘째 소식에 과거 발언까지 화제

입력 : 2025.08.0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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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들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조정석과 거미는 각자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아직 임신 초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단계다.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0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이후 5년 만에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7년간 따뜻한 부부애를 전해온 이들이기에 많은 이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조정석과 거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거미는 지난 2021년 10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 둘째 계획을 묻는 말에 “(신)동엽이 오빠가 알고 있더라”고 답하며 웃었다.

이에 신동엽은 “조정석과 밥 먹고 술 한잔하면서 ‘둘째는 어떠냐’ 물었더니 ‘저 무조건 낳을 겁니다’ 했다”며 “거미는 ‘전 모르고 있던 사실인데, 오빠는 그렇다고 하냐’고 하더라”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이에 둘째를 꼭 낳겠다던 조정석의 바람이 이뤄졌다며 네티즌들도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있다.

또 거미가 최근 출연한 유튜브 예능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던 모습이 다시 회자되기도 했다.

거미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출연했다. 식당에 간 이들은 “술 마셔도 된다”는 제작진의 말에 “거미가 먹고 싶은 술을 마시자”고 했다. 그러나 거미는 “오늘은 술 못한다”고 답하며, 술잔에 생수를 따라 마셨다. 영상 자막에는 ‘아이 픽업 이슈’라며 거미가 육아로 인해 술을 마시지 못한다는 설명이 덧붙여졌다.

그러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거미가 임신 초기였던 것으로 추측되면서 이미 임신을 알고 조심스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조정석은 최근 개봉한 영화 ‘좀비딸’로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거미는 지난해 6월 아메바컬쳐로 소속사를 이적한 뒤 올해 초 다이나믹 듀오와 컬래버레이션 신곡 ‘테이크 케어’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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