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은샘. 눈컴퍼니 제공
배우 이은샘이 이수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은샘은 31일 오후 서울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이수혁과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 “삼촌이 워낙 아우라가 강하니까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오히려 ‘삼촌’이라는 단어로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진짜 삼촌과 조카처럼 잘 대해주셨고, 생각보다 재밌는 분이시더라. 저희 99즈 친구들이 수혁 선배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놀리기도 하는데 다 받아주셔서 금방 편해졌다”고 덧붙였다.
이수혁과 함께 촬영한 부분이 많지 않았음에도 배운 게 많다는 이은샘은 “병실에 누워 있을 때 제 앞에서 펼쳐지는 선배의 감정 연기를 조용히 지켜보면서 많이 배웠다”며 “대본을 받고 다 알고 들어간 장면이었지만, 현장에서 더 몰입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5일 종영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이어지는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금지된 욕망과 숨겨진 진실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를 그린다. 2025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수상작으로도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