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윤아의 요리가 시작된다

입력 : 2025.08.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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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 셰프’ 윤아의 요리가 시작된다

폭군 이채민의 혼을 쏙 빼놓을 셰프 임윤아의 요리가 시작된다.

케이블채널 tvN 새 주말극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측은 2일 귀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과 폭군 이헌(이채민)의 아찔한 첫 만남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연지영에게 닥친 버라이어티한 사건이 담겨 있다. 요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요리사로서의 명예는 물론 상금까지 거머쥔 연지영은 전성기를 만끽하기도 전 돌연 의문의 계기로 인해 과거에 불시착해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설상가상 벼랑 끝에 내몰린 연지영의 앞에는 활시위를 팽팽하게 당긴 폭군 이헌이 서 있어 불안감을 증폭시킨다. 소복에 오랏줄까지 영락없는 죄인의 차림으로 차디찬 돌바닥에 꿇어앉은 연지영이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해진다.

반면 왕 이헌은 사냥을 즐기던 중 갑작스레 자신의 앞에 나타난 연지영의 존재를 기이하게 여기고 있는 상황. 정체를 알 수 없는 귀녀에게 과감히 수라간을 내어준 이헌은 “나의 입맛에 맞지 않을 시에는 극형에 처할 것”이라며 목숨을 건 내기를 제안해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이헌은 미세한 맛의 차이를 완벽히 잡아내는 절대 미각을 가진 만큼 연지영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 예상되고 있다. 이제야 이헌의 정체를 확신한 듯 “맙소사, 전하?”라며 경악에 빠진 연지영이 이헌의 입맛을 만족시킬 음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처럼 ‘폭군의 셰프’는 과거에 떨어진 프렌치 셰프 연지영과 최악의 폭군 이헌이 시대를 거슬러 한 공간에서 만나 음식과 감정을 나누는 과정을 그리며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연 귀녀(鬼女) 연지영은 요리대회를 휩쓴 실력으로 왕 이헌의 취향을 저격해 수라간의 귀녀(貴女)가 될 수 있을지, 이들의 맛 좋은 로맨스가 기다려진다.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폭군의 셰프’는 오는 8월 23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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