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지역 필수의료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선정

입력 : 2025.08.03 01:24 수정 : 2025.08.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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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으로 필수의료 역량과 선도적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

서남병원,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종합병원으로서 복지부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질환, 증상에 대한 포괄적 진료 역량 확충 예정

국내 최고 응급의료 전문가 표창해 서남병원장, 응급 진료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內 응급 상황 발생시 원거리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 조성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지역 필수의료 책임지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선정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표창해)은 보건복지부가 이달부터 시행하는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종합병원으로서 필수의료 역량과 선도적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지게 됐다.

이번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28차례 수렴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 등을 거쳐 수립됐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서울 서남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간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력해온 서남병원은 이번 선정을 통하여 서남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완결형 포괄적 진료 역량을 확충하고, 특히 응급 진료 역량을 강화해 지역 內 응급 상황 발생시 지역 주민이 원거리 상급종합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병원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에 있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례로, 최근 심장혈관흉부외과에서는 60대 위중 환자에게 에크모(ECMO, 체외막형 산소화 장치) 치료를 성공적으로 적용해 생명을 구하기도 했다. 이 환자는 급성 심부전으로 강심제와 승압제에도 반응이 없었으나, 심장혈관흉부외과 박준석 과장의 신속한 에크모 치료 적용 덕분에 심장 기능이 호전되어 성공적으로 에크모를 제거하고 환자는 현재 일반 병실에서 안정적으로 회복 중이다.

한편, 서남병원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서남건강안전망 구축 사업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기관 최우수 A등급 획득 ▲중증응급 이송ㆍ전원 및 진료 협력 ▲서울 서남권 감염관리 네트워크 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특수 취약계층(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무료 검진 사업 ▲지역 보건 의료인 역량 강화 교육 ▲일차의료 돌봄 협력 사업 등 그동안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 공공의료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서울 서남권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응급의료 전문가인 표창해 서남병원장은 “이번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선정과 더불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시설 증축 및 공간 개선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이 시작됐다.”며 “오는 2027년에는 서울 서남권을 넘어 서울시 공공의료를 선도하는 핵심 공공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표창해 서남병원장

표창해 서남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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