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가 ‘NBA 2K26’의 혁신적인 주요 게임플레이 기능들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출시되는 ‘NBA 2K26’에는 2K의 혁신 기술 ‘ProPLAY’ 기능을 도입, 실제 NBA 경기 영상을 게임플레이에 직접 반영할 수 있어 한층 더 진화된 현실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다이내믹 모션 엔진과 향상된 리듬 슈팅, 정교해진 공격 컨트롤 등을 통해 실제 NBA 선수처럼 사실적이고 실력 중심의 게임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2K는 소개했다.
머신러닝 기반 ProPLAY 기술로 구동되는 다이내믹 모션 엔진은 선수들의 코트 움직임을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해 주며, 하체 자세 등 세부 동작을 실시간으로 정교하게 표현해 점프, 착지, 방향 전환 등이 실제 경기처럼 매끄럽게 이어진다.
이 같은 기능은 NBA 2K21 이후 가장 크게 변화된 것으로, 선수 간 몸싸움과 충돌 모션, 개선된 인테리어 디펜스 시스템 등이 더해져 공격수와 수비수 모두에게 한층 더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또한 새로워진 리듬 슈팅 시스템은 이용자가 슈팅의 모든 과정을 세밀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욱 정교하고 반응성 높은 점프슛을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함께 현대 NBA 스타일에 맞춰 빅맨(센터, 파워포워드)들을 위한 새로운 시그니처 포스트슛(쉬미 플로터, 업&언더 등)이 추가됐으며, 다양한 선수들의 고급 레이업 스타일을 조합하여 자신만의 커스텀 레이업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퀵 프로텍트’, 딜레이 없는 ‘캐치앤슛’, 슬로우모션 ‘유로스텝’ 등 세밀한 조작 기능이 추가되면서 보다 직관적이고 의도에 맞는 조작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