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레슨’ 밈 당사자 만났다···“네번째 레슨은 ‘버티고 또 버티기’”

입력 : 2025.08.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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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삼 방송 캡처.

룩삼 방송 캡처.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땡큐’(Thank U) 역주행 열풍을 만든 당사자와 만났다.

3일 인터넷 방송인 ‘룩삼’의 라이브 방송에는 유노윤호가 출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조합의 만남에 실시간 채팅창에는 “이게 말이 됨?”, “AI 합성 아니냐”는 반응까지 등장했다.

2021년 발매된 유노윤호의 솔로곡 ‘땡큐’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밈 콘텐츠로 재조명되며 4년 만에 역주행하고 있다. 룩삼이 자신의 개인 방송에서 해당 곡의 뮤직비디오를 콘텐츠로 다룬 것을 계기로 무대 영상과 가사가 릴스, 숏츠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노윤호 역시 ‘땡큐’ 열풍에 동참, 최근 후배 그룹 라이즈(RIIZE)의 콘서트를 직접 찾아 멤버들과 함께 ‘레슨 완료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룩삼 방송 캡처.

룩삼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룩삼은 “긴 방송은 아니지만, 형님을 만난 김에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어서 켰다”며 “형님이 밥도 사주셨다”고 밝혔다. 유노윤호 역시 “댓글을 봤다. ‘유노윤호는 룩삼한테 밥 한번 제대로 사라’고 하더라”며 이날 자리를 만든 이유를 공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방송 도중 유노윤호는 룩삼을 향해 “키도 크고 실물이 장난 아니다”라며 칭찬했고, 룩삼은 “유노윤호 형님은 그냥 잘났다. 아우라가 다르더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슨 시리즈 밈’으로 유명한 ‘땡큐’ 관련 이야기도 이어졌다. 룩삼이 “네 번째 레슨은 언제 해주시냐”고 묻자 유노윤호는 “이번 상황을 통해 또 깨달았다. 네 번째 레슨 ‘버티고 또 버텨라’”고 답하며, 또 하나의 ‘레슨’을 덧붙였다.

이어 유노윤호는 깜짝 스포를 하기도 했다. 그는 “요즘 녹음 중인 곡이 있다. 올해 안에는 무조건 나온다. 기대해도 좋다”며 ‘땡큐’의 인기를 이어갈 신곡 발표도 예고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함께 촬영한 콘텐츠가 곧 업로드될 것”이라며 본 콘텐츠에 대한 많은 기대를 부탁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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