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팬미팅 성료, 아이유까지 소환

입력 : 2025.08.0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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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배우 박보검이 국내 단독 팬미팅을 마쳤다.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박보검 2025 팬미팅 투어 ‘비 위드 유’(PARK BO GUM 2025 FAN MEETING TOUR ‘BE WITH YOU’)’는 이틀간 약 6000명이 함께했다.

이번 팬미팅은 ‘여행’을 콘셉트로 구성됐다. 오프닝 곡 ‘안녕(Hello)’과 ‘괜찮아(Fine)’로 분위기를 연 뒤 토크·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더해 현장을 달궜다. 진행을 맡은 박슬기와 데뷔 14주년을 돌아보는 코너, 일과표와 자작 사진 공개로 팬들과 일상을 나눴다.

게스트들의 지원사격도 이어졌다. 1회차에는 아이유가, 2회차에는 허성태·이상·태원석이 무대에 올라 ‘폭싹 속았수다’와 ‘굿보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듀엣 무대와 게임이 연이어 진행되며 열기가 확산됐다.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 단독 팬미팅 현장. 더블랙레이블 제공

박보검은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고백’ ‘내 사람’ ‘날 찾아가는 길’ 등 라이브로 무대를 채웠다. ‘모두 다 사랑하리’에서는 절정의 감정선으로 환호를 이끌었다. 팬 소원 미션, 선물 추첨, 객석 순회 무대(‘별 보러 가자’ ‘Girls’)로 가까이 소통했고, 팬 메시지를 읽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앙코르에서 ‘Smile Boy’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기다려 주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더 좋은 작품과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Be with you’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 요코하마 일정을 마친 그는 오는 14일 싱가포르, 17일 가오슝, 22일 마닐라, 24일 방콕, 29일 홍콩, 31일 자카르타, 9월 6·13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투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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