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SNS,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군 복무를 시작한 아스트로 차은우의 근황이 전해졌다.
3일 멤버 윤산하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차은우를 언급했다. 윤산하는 “토요일에 단톡방에 갑자기 은우 형이 연락을 했다”며 “명준이 형(MJ) 어떻게 했냐고 살려달라더라”고 전했다. 이어 “체력 좋은 우리 형도 힘들긴 한가 보다.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가 전한 차은우의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지난 2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차은우의 훈련소 근황이 알려졌다. 자신이 차은우와 같은 훈련소의 취사병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세척조를 자원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차은우가) 열심히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며 “빡빡이가 이렇게 잘생겨도 되나 싶다. 눈이 마주쳤는데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뿐만 아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교육을 먼저 받고 있던 남자친구를 통해 차은우 씨 소식을 들었다. 오늘 성당에 가셨다고 한다”며 “연대 조교님이 계속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쳐다보지 마십시오. 사람입니다’라고 했다”는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달 28일 오후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차은우의 전역 예정일은 2027년 1월 27일로, 군 복무 중에도 오는 9월 새 앨범과 넷플릭스 ‘더 원더풀스’, 영화 ‘퍼스트 라이드’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공백기를 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