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남사친, 웨딩화보 보정 논란에 결국 “원본 공개”

입력 : 2025.08.0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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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웅선 작가 SNS 캡처

안웅선 작가 SNS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의 웨딩 화보를 둘러싼 포토샵 의혹이 작가이자 친구의 해명으로 일단락됐다.

4일 안웅선 작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원본공개. 나래가 살도 잘 빼고 몸도 예쁘게 만들어서 그런지 후반 작업 할 때 크게 만질 게 없었다”며 한 개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나래의 웨딩 화보 원본과 보정본이 번갈아 나오며, 차이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공개된 원본과 보정본의 차이는 크지 않았고, 14kg 감량 후 촬영에 임한 박나래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안웅선 작가 SNS 캡처

안웅선 작가 SNS 캡처

이어 안 작가는 “과한 보정은 할 수 있지만 추구하지 않는다. 아직도 포토샵을 많이 했다고 느껴지시냐”고 딱 잘라 말했다.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가23년지기 절친이자 사진작가 안웅선 씨와 제주도에서 촬영한 ‘솔로’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방송 후 화보가 뜨거운 반응을 얻는 동시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과도한 보정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안 작가는 박나래 화보 관련 게시물 댓글에서도 “진짜 보정 조금만 해도 잘 나왔는데 보정 많이 한 줄 아네. 원본 사진 올려야겠다”라며 답답함을 드러낸 바 있다.

박나래의 원본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원본이랑 진짜 별다를 게 없네” “숨은 보정 찾기인가? 어딜 보정했는지 잘 모르겠다” “보통 웨딩 촬영하면 더 심하게 보정하니까 다들 질투하나보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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