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이시영은 바이크를 타고 200km에 달하는 롱아일랜드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다 젖었을 때 그냥 중단해야 하나 엄청 고민했는데 끝까지 하길 너무 잘한 거 있죠. 날씨 좋아져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200km 투어 완료했다”고 적었다.
이어 “함께해 준 할리 라이더분들 너무 너무 고맙고. 너무 다들 터프하시고. 라이딩 하면서 수다 떠는 거 기대했는데 미국은 그런 거 절대 안 한다며. 남자들끼리 그런 거 절대 안 한다고. 그래도 좋았습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알린 그는 비슷한 시기에 배아 냉동 만료 시기가 다가오자 이식 결정을 단독으로 내렸다.
약 임신 7개월인 이시영은 “200km 장거리 투어 할 줄은 예상도 못했지만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네요. 아기 용품 진짜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 가서 뭐 부터 사야하나”라고 덧붙여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