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결혼 남보라, 난데없는 이혼설에 “소문은 소문일 뿐”

입력 : 2025.08.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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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한 남보라의 SNS 게시물.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자신의 이혼설에 대해 언급한 남보라의 SNS 게시물. 사진 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남보라가 항간에 떠도는 자신의 이혼설에 대해 입장을 냈다.

남보라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의 스토리에 “저희 이혼설이 있던데 소문은 소문일 뿐”이라고 적으며 부부의 일상이 담긴 자신의 유튜브 영상 주소를 공유했다.

공유된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결혼이 이렇게 좋은 거 였다니… 남보라의 신혼생활 같이 있으니까 더 재밌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남보라는 남편과 포장한 콩국수를 먹었다. 그러면서 “여기 묘미는 콩물이다. 콩물을 입안 전체에 약간 도배하듯 문질러봐라. 그리고 천천히 콩물의 고소한 맛을 음미하며 먹어봐라”라고 남편에게 권한다.

남보라는 지난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2년 동안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부터는 남편에 대한 언급을 하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웃을 땐 비버, 평소엔 손흥민 선수를 조금 닮았다”며 “귀엽다”고 웃었다.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 13남매의 둘째이자 큰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현재는 아름다워’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과 영화 ‘찬란한 나의 복수’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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