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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바람의 손자’, 전날 4안타 이어 오늘은 2타점 3루타 ‘쾅’

입력 : 2025.08.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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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매진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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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4안타를 몰아친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번에는 2타점 3루타를 작렬했다.

이정후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7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1로 앞선 5회초 2사 1·2루에서 2타점 3루타를 쳤다.

이정후. 이매진이미지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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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의 불펜 투수 카일 니콜라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높게 들어온 초구 97.9마일(약 157.6㎞)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쳤다. 이정후의 3루타는 시즌 9번째이자, 지난달 12일 LA 다저스전 이후 처음이다.

이정후는 전날 열린 뉴욕 메츠전에서 4안타 경기를 펼치며 달아오른 타격감을 보였다. 이정후는 지난 메츠 원정 3연전에서 타율 0.583, OPS 1.476, 2루타 3개를 기록하는 등 불을 뿜었는데, 이날 경기에서도 그 감이 식지 않았음을 보였다.

이정후의 2타점 3루타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는 6회초 현재 4-1로 앞서 있다.

이정후. AFP연합뉴스

이정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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