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더’ 김현성, 故 이민 추모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입력 : 2025.08.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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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사망 소식을 전한 애즈원 멤버 故 이민. 사진 브랜뉴뮤직

6일 사망 소식을 전한 애즈원 멤버 故 이민. 사진 브랜뉴뮤직

가수 김현성이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한 애즈원의 멤버 이민을 추모했다.

김현성은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글을 올려 “이제 와서 이유 같은 게 뭐가 중요해. 그냥.. 민이 넌 참 좋은 사람이었어. 한결같이 밝고 유쾌하고 선한. 한번 연락하고 싶었는데.. 주저하지 말았어야 했다.. 네 미소가 웃음소리가 벌써 그립다”고 적었다.

이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이날 “이민이 전날 오후 숨진 채 발견됐다”고 알렸다.

동료 故 이민을 추모한 가수 김현성. 사진 스포츠경향DB

동료 故 이민을 추모한 가수 김현성. 사진 스포츠경향DB

1978년생인 이민은 ‘민’이라는 활동명으로 1999년 애즈원의 1집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로 데뷔했다.

한국계 미국인으로 팝을 연상시키는 음색과 창법으로 ‘너만은 모르길’ ‘원하고 원망하죠’ 등의 노래를 잇달아 히트시켰다.

김현성과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중반까지 비슷한 시기 활동해 교류의 폭이 넓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즈원은 지난 6월에도 신곡 ‘축하해, 생일’을 내고, 지난 5월에는 KBS2 음악 예능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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