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는 양민혁(19·사진)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로 임대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포츠머스 현지 매체인 ‘포츠머스뉴스’는 7일 “포츠머스FC가 올 여름 토트넘에서 임대를 추진하고 있는 양민혁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4시간 내로 이적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포츠머스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원(3부) 우승으로 2025~2025시즌 챔피언십 임대에 성공한 팀이다.
포츠머스뉴스는 “포츠머스는 챔피언십에 성공적인 복귀를 위한 발판으로 이미 5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여전히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윙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