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흔들다리 붕괴 사고…29명 추락, 5명 사망

입력 : 2025.08.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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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캡처

JTBC 뉴스 캡처

8일 JT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신장의 관광지에서 흔들다리가 끊어지는 사고가 났다.

매체에 따르면 이날 중국 신장위그르 샤타 지역의 장군교 위에서 29명이 떨어져 5명이 숨졌다. 2명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sNS등에 공개된 영상에선 갑자기 기울어진 다리에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며, 간신히 끈을 잡고 버티는 모습이 보인다.

사탸는 아름다운 협곡 경치를 즐기는 유명 관광지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관광 구역을 폐쇄됐고, 당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6월에도 다리가 기울어지는 비슷한 사고가 있었고, 당시에는 부상자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중국이 중국했다” “겁나 허술하게 지어놨다”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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