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매진을 기록해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로 불리는 잠실 한화-LG 경기가 이틀 연속 매진됐다.
LG구단은 9일 잠실 한화전을 앞두고 “오후 4시17분, 총 관중 2만3750명으로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LG의 시즌 31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전날부터 시작된 주말 3연전은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는 한화와 LG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역시 전석 매진된 첫날은 연장 10회 혈투 끝에 LG가 한화를 2-1로 꺾었다.
LG가 리그 1위를 유지하고 한화가 2게임차로 추격 중이다.
이날 한화 선발은 엄상백, LG 선발은 요니 치리노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