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멤버 이하늘(왼쪽)과 코요태 멤버 신지. 인스타그램 계정 및 유튜브 방송 화면
DJ DOC 멤버 이하늘이 코요태 멤버 신지와의 일화를 회상했다.
이하늘은 최근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 “코요태 신지 왜 인사 안 하냐고 욕했냐”는 질문을 받고 “너 같으면 후배가 눈앞에서 인사 안 하면 ○○ 가만히 있냐”고 답했다.
이어 “엄마 걸고 솔직하게 얘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이하늘은 “에픽하이는 왜 팼냐는 말이 나오는데 에픽하이 팬 적 없다고 벌써 말했다. 이 ○○○”라며 “에픽하이를 때린 것은 내가 아니라 CBMASS 다른 애라고 벌써 밝혀졌다. 이 ○○○”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늘의 거침없는 발언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그는 “유흥업소를 안 가본 것은 아니다. 20대, 30대 때 잘나갈 때였으니 사람들이 자주 불렀다. 그래서 몇 번 갔다”고 했다. 또 “난 여자친구한테 차여본 적이 한번도 없다”며 “내 인생에 여자가 끊긴 적이 없었다”고 했다.
“술 마시고 싸움한 것도 뻥이었다”고 발언을 이어간 이하늘은 “나 실은 맨정신이었다”고 했다.
과거 신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DJ DOC와 함께 나이트클럽의 행사에서 있었던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대구에서 공연을 하고 정신없이 공연장에 도착해 바로 무대에 올라갔을 때 DJ DOC가 있었는데 못 봤었다”며 “무대 끝나고 인사하고 사과도 했는데 받아주지 않았다”고 했다.
이후 다른 행사장에서 DJ DOC를 만난 신지는 거듭 사과했지만 이하늘은 이들을 무시했다고 한다. 무대에 오른 신지는 관객들의 알 수 없는 욕설과 야유를 들었고 당시 진행을 맡았던 김구라로부터도 비난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로 인해 신지는 무대 공포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