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치원 기록위원. KBO 제공
윤치원 KBO 기록위원이 KBO리그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역대 8번째 기록이다.
윤치원 기록위원은 지난 8일 창원 KIA-NC 경기에서 개인 2500번째 경기에 출장했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윤치원 기록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02년 10월11일 대구 한화-삼성전에서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처음 출장했다. 이후 2013년 6월2일 잠실 넥센-두산전에서 1000경기, 2017년 7월23일 광주 롯데-KIA전에서 1500경기, 2021년 8월19일 수원 LG-KT전에서 2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KBO리그에서는 2015년 6월23일 대전 넥센-한화전에서 김태선 기록위원이 처음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뒤로 이종훈, 김재권, 이주헌, 윤병웅, 김제원, 최성용 그리고 윤치원 기록위원이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