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식당 비매너 논란 이시영, 결국 사과 “더욱 더 주의하겠다”

입력 : 2025.08.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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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이시영. 사진 스포츠경향DB

배우 이시영이 이른바 ‘미국 레스토랑 비매너 행동’ 논란에 대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로 사과했다.

이시영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아들과 캠핑장에서 함께 한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하며, 지난 게시물로 촉발된 비매너 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시영은 “피드에 사진이나 영상을 업로드할 때 잘못된 건 없는지 항상 확인하는데도 실수를 하는 것 같다”고 밝히면서 “지난 영상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주의하겠다”고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 6일 SNS에 미국의 식당 영상을 올리면서 “롱아일랜드 비치에 정말 예쁜 레스토랑이에요. 미국 가시면 꼭 한 번 가보세요”라며 영상을 올렸지만, 곧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업로드해 비매너 논란이 일었던 배우 이시영의 미국 식당 영상 한 장면. 사진 이시영 SNS 캡처

최근 업로드해 비매너 논란이 일었던 배우 이시영의 미국 식당 영상 한 장면. 사진 이시영 SNS 캡처

영상에는 설치된 카메라에 가깝게 앉은 외국인 손님의 얼굴이 더 크게 나오는데 모자이크 처리가 되지 않았고, 이시영의 아들도 자리에 앉지 않고 음식을 먹으며 주변을 다니는 등 식사 매너 문제가 거론됐다. 화면에 잡힌 외국인 손님이 카메라와 이시영 아들의 움직임에 불편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은 커졌다.

이시영은 최근 둘째를 이신한 상태로 아들 정윤군과 미국 한달살이를 하는 근황을 SNS에 올리고 있다.

그는 2017년 9월 결혼해 이듬해 정윤군을 낳았으며, 올 초 8년 만의 파경 소식을 전했다. 최근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지만, 이 과정에서 전남편의 동의가 없었다는 점 때문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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