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하니’ 극장판 10월 개봉···40주년 기념한다

입력 : 2025.08.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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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주년 첫 극장판 10월 개봉

광복 80주년 기념 포스터

나애리 주인공·스트릿 러닝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극장판 포스터. 배급사 제공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 극장판 포스터. 배급사 제공

국민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탄생 40주년 첫 공식 극장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하고 광복절을 기념한 ‘스페셜 태극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2025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과 ‘달려라 하니’ 40주년을 함께 기념하며 태극기 배경 뒤로 힘차게 달리는 나애리와 하니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극장판은 제목처럼 하니가 아닌 나애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악역으로 알려졌던 나애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한다. 트랙이 아닌 대한민국의 도심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트릿 러닝’을 소재로 새로운 승부를 선보일 계획이다.

1985년 만화 연재, 1988년 애니메이션 방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달려라 하니’는 엄마를 여의고 홀로 옥탑방에 사는 하니가 중학교 입학 후 홍두깨 선생을 만나 육상선수의 꿈을 키우는 이야기로 공감을 얻었다.

40주년에 즈음해 탄생한 공식 극장판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플레이칸의 창립 작품으로, ㈜플레이칸이 기획·제작·시나리오·프로듀싱·음악을 맡고 ㈜빅파인스튜디오와 ㈜더블유에이지 ㈜스튜디오애니멀이 공동제작을 맡았다.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는 2025년 10월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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