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다! 무해하다!” 임윤아 주연 ‘악마가 이사왔다’ 실관람객평 보니…

입력 : 2025.08.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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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가 돌아왔다’ 포스터. CJ ENM제공

영화 ‘악마가 돌아왔다’ 포스터. CJ ENM제공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감독 이상근, 제공/배급 CJ ENM, 제작 외유내강)가 개봉한 가운데, 올 여름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했다. 지난 2022년 8월 촬영을 마친 후 약 3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게 됐다.

이날 관람객 평점을 보면 네이버 기준 9.18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5점, 메가박스 기준 8.2점, CGV 골든에그 95%(고점일수록 호평)다.

이날 포털 사이트에는 벌써부터 “윤아의 팔색조 연기가 마치 예전 전지현의 ‘엽기적인 그녀’처럼 신선했다” “기대 이상이었다, 재밌으면서 마지막엔 훈훈하게 감동” “감독이 그려내는 사람 얘기가 좋다” “영화가 생각보다 여운 있고 보고나면 기분 좋아진다” “어느 커뮤니티 리뷰에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귀한 영화’라는 평 봤는데 그 리뷰가 찰떡이다” “도파민 터지는 이 세상에서 희소가치 있는 영화” “배우들 연기 좋았고 특히 결말이 마음에 든다, 무해하다 무해해!” “임윤아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고 안보현·성동일과의 호흡도 좋다” “힐링되고 위로받는영화” “웃기는 코미디인 줄 알았는데 여운이 장난 아니네요”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다 관객들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선사한다” “뻔한 구석 없이 아기자기하고 재밌다, 억지 신파 없이도 이렇게 사람을 울릴 수 있다니” 등의 관람객평이 이어졌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악마가 이사왔다’는 오늘(13일) 개봉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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