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샤테크’ 성공했다…“16년 전 300만→1800만” (A급 장영란)

입력 : 2025.08.1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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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저렴하게 구매했던 샤넬 가방의 시세가 5개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27년 동안 개고생하며 모은 명품백 최초공개 (구구절절, 통큰 선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열심히 해서 모은 게 벌써 47살이 됐다. 27년 동안 모았던 것을 다 가지고 왔다. 저의 모든 것, 전 재산을 털어 모은 가방을 속속히 공개하겠다”며 소개를 시작했다. 그는 첫 번째 추억의 가방으로 샤넬 백을 꺼내 보이며 “무려 혼수 백이다. 어머니, 아버지가 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우리 새아기 뭐 하나 사주라’ 해서 사줬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당시 가격은 300만~400만원대였으나, 제작진에 따르면 현재 시세는 약 1800만원에 달한다. 이에 장영란은 “아, 이거 팔까?”라며 웃었다. 이어 “그때 블랙이랑 실버 중 고민하다가 의상 때문에 실버를 샀다. 사고 나서는 너무 부담스러워 거의 들지 못했고, 16년 동안 두 번밖에 안 들었다. 의미 있는 가방”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명품 구매 팁으로 “살 때는 평상시 복장으로 가야 한다. 그날 남편과 데이트한다고 핑크색 옷을 입었다가 의도치 않게 실버를 선택하게 됐다”고 전하며, 당시 상황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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