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소속사 반대에도 ♥홍성기와 결혼 “내가 우겼다” (아는 형수)

입력 : 2025.08.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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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소속사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맞벌이 부부의 고충! 서로 터치하지 않는 가사 분업의 법칙, 처음 보는 부부의 세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결혼 당시를 떠올리며 “23살에 데뷔하자마자 일을 너무 많이 했다. 그때 한국 패션의 부흥기라서 우리나라 패션지만 20개가 됐었다. 화보를 정말 많이 찍고 패션 화보도 엄청 많이 하다보니 1년 만에 포트폴리오가 되게 많이 쌓였다”고 했다.

당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해외로 나간 이현이는 4년 뒤 복귀해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현이는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자고 할 때 결혼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까 회사에서는 나를 말렸었고 남편을 만나서도 조금만 미뤄달라고 설득했었다. 그런데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확고했다. 이 남자라기보단 지금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결혼 생각하면 먼 미래를 보게 되는데 남편은 아이의 아빠로 괜찮다 싶어서 내가 우겨서 결혼을 했다”며 “일이 없어지면 없는 대로 살지 해서 결혼을 했는데 그때 마침 임신을 할 시기에 임산부가 쓸 수 있는 용품의 광고가 들어왔다. 결혼하고 나서는 커머셜하게 잘 풀려서 또 그렇게 커리어가 바뀐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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