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럭키, 다음 달 한국인 신부와 결혼…2세 소식도 전했다

입력 : 2025.08.1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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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사진 스포츠경향DB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사진 스포츠경향DB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아비셰크 굽타)가 결혼과 2세 소식을 한꺼번에 전했다.

15일 럭키의 소속사인 SLL 측은 럭키의 결혼과 2세 소식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날 ‘마이데일리’는 럭키가 다음 달 28일 서울의 모처에서 비연예인 한국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예비신부는 현재 임신 중이며 두 사람은 부모가 될 준비를 마친 후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한 럭키는 결혼체 대해 “한국 사람을 만나면 대화할 때 편하고 아이스브레이킹도 할 수 있다”며 한국인과의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럭키는 1996년 입국 후 처음에는 여행 가이드로 활동했고, 이후 ‘대한외국인’ ‘라디오스타’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특히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서 보여준 입담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올 초 대한민국 영주권도 취득해 한국인과의 결혼에 대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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