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송중기, 연애관 밝혔다 “고백 받는 것보다 하는 게 좋아” (주말연석극)

입력 : 2025.08.31 08:44 수정 : 2025.08.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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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연합뉴스

송중기. 연합뉴스

배우 송중기가 솔직한 연애관을 털어놨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에는 “청춘을 함께한 찐친들의 방문 ☕️ 유바리토크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JTBC 드라마 ‘마이 유스’ 홍보차 배우 천우희와 송중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함께 연애와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유연석이 “전교생 앞에서 고백 받기 대 고백하기?”라는 밸런스 게임을 제안했다. 이에 천우희는 “저 사람이 날 좋아하는지는 모르냐. 모른다. 그리고 고백 받을 때도 사실은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다. 전교생이 보고 있다”며 “굳이 고르라면 내가 하는 게 낫다. 마음에 없다고 했잖아. 근데 그 사람이 너무 무안해질 것 같다. 나는 무안한 걸 잘 못 견딘다”고 답했다. 송중기도 “나도 똑같다. 고백하기. 받는 것보다 하는 게 낫다”고 의견을 보탰다.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유튜브 채널 ‘주말연석극’

이어 유연석은 “남사친이랑 어디까지 가능해? 남사친이랑 단둘이 술 먹는 건 된다, 안 된다”라는 주제를 꺼냈다. 이에 송중기는 “너는 좋아하는 남자가 여사친 있고 이런 거 안 되겠네?”라고 물었고, 천우희는 “다 같이 만나는 자리는 이해가 된다. 근데 갑자기 여사친이 고민이 있다며 만나자고 하면 왜 널 찾지 싶을 것 같다. 내가 안 그래서 그런가. 괜히 연락은 왜 하냐. 정말 고민되면 챗GPT한테 물어보면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지난번에 혜영이가 와서 남자친구가 여사친이랑 술 먹어도 되냐고 했더니 된대. 대신 아침 8시에 먹어야 한다는 거다. 아침에 먹고 저녁에는 본인을 만나야 한다는 거지”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천우희는 “오빠가 생각했을 때 남사친이랑 술 한잔 하고 싶다고 해서 가도 되냐고 하면 할 거냐”고 물었다. 유연석은 “내가 아무리 막아도 그럴 수 있는 사람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신 연락은 하라고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송중기 역시 “나도 비슷하다. 그렇게까지 신경은 안 쓴다”고 말했으며, 천우희가 “단둘이 10시에 만났다고 하면?”이라고 묻자 “10시에 만날 일은 없는데? 밤 10시에는 자야지”라며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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