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석찬,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김동욱, 강소라, 경수진 한솥밥

입력 : 2025.09.03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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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석찬 스튜디오 유후

배우 전석찬 스튜디오 유후

배우 전석찬이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전했다.

2011년 연극 ‘찌질이 신파극’으로 데뷔한 전석찬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어리숙하고 뺀질거리는 고아성의 삼촌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가우스전자’, ‘졸업’, ‘협상의 기술’, ‘우리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정극과 코미디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는 성동일 회장의 충직한 비서실장 ‘박기열’ 역을, 영화 ‘우리 영화’에서는 남궁민, 전여빈의 뒤를 쫓는 빌런 기자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튜디오 유후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전석찬 배우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석찬이 새롭게 둥지를 튼 스튜디오 유후에는 김동욱, 강소라, 경수진, 이재원, 김현숙, 윤지민, 권해성, 최찬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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