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교육에 범죄예방까지···SKT 취약층 대상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 운영

입력 : 2025.09.03 10:59 수정 : 2025.09.03 11:18
  • 글자크기 설정

SK텔레콤이 AI 활용 지원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정선, 울진, 태안, 무안 등 전국 약 120개소에서 진행된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 지원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AI 활용 지원 및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지난 5월 시작된 ‘찾아가는 서비스’의 세 번째 단계로, 기존 유심 교체 중심의 서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AI(인공지능) 기술 활용 지원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포함한 포괄적인 내용을 아우른다. 어르신 고객들은 SK텔레콤의 AI 서비스 ‘에이닷(A.)’을 통해 AI 기술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삶의 편의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또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 범죄의 최신 수법을 사례별로 소개하고 단계별 대응 방법도 교육한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유심 교체, 스마트폰 점검·클리닝, 액정보호필름 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스마트폰 사용 중 겪는 문제를 1대1 맞춤형으로 해결한다. 또 교육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AI 상담사가 ‘AI콜’을 통해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교육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한다. AI콜이란 SK텔레콤이 AI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생활, 건강 안내 등에 쓰이는 서비스다.

SK텔레콤은 오는 11월부터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과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

엄종환 SK텔레콤 ESG추진실장은 “SK텔레콤은 디지털 범죄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든 고객이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실시간 뉴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