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이 사야 SNS 캡처
배우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 부부가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했다.
2일 히라이 사야는 자신의 SNS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저희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하루가 태어나기 전부터 찍은 영상들을 드디어 공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안하게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링크는 프로필로 잘 부탁드립니다(>_<)”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심형탁, 사야 부부의 얼굴이 담긴 섬네일이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을 타고 들어간 유튜브에는 ‘형탁 사야의 하루’라는 채널이 개설되어있었다. 개설 하루 만에 채널 구독자는 2.3만명을 넘었고 첫 번째 영상이 올라온 지 16시간 만에 조회 수 11만 회를 기록했다.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채널 캡처.
‘형탁 사야의 하루’ 유튜브 화면 캡처.
영상에서 심형탁과 사야는 과거 혼인신고 했던 날을 기념하며 하루가 잠자는 동안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심형탁은 “우리가 편안하게 생활하는 영상을 기록하고 남기면 어떨까 하루 사야와 편하게 보내는 시간을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려 한다”며 “하루에게도 좋은 기억을 남기게, 와이프와 하루와 김밥과 함께 만들어가 보겠다”고 유튜브 시작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지난 2023년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