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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이대형·‘언터처블’ 윤석민, 채널A ‘야구여왕’ 코치 합류

입력 : 2025.09.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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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코치로 합류한 이대형(왼쪽)과 윤석민. 사진 채널A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에 코치로 합류한 이대형(왼쪽)과 윤석민. 사진 채널A

프로야구 KBO 리그의 레전드 이대형과 윤석민이 여성 스포츠 예능 채널A ‘야구여왕’에 합류한다.

채널A 측은 4일 이대형과 윤석민의 ‘야구여왕’ 합류 소식을 알렸다. 여성 야구단의 공식 창단을 맞아 다양한 종목의 선수 출신 여성 출연진에게 코치로 나서는 셈이다.

4년 연속 ‘도루왕’ 타이틀을 가진 ‘슈퍼소닉’ 이대형은 여성 선수들에게 타격은 물론 주루의 노하우도 전파한다. 전 국가대표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 투수 출신인 윤석민은 투수 및 야수들의 투구를 가르칠 예정이다.

이로써 ‘야구여왕’은 추신수 감독의 출연을 비롯해 단장 박세리 코치진에 이대형과 윤석민이 이름을 올리며 황금 라인업을 갖추기 시작했다. ‘야구여왕’ 제작진은 “‘여성야구’라는 미개척 분야를 제대로 일궈보겠다는 목표로, ‘KBO 레전드’ 이대형과 윤석민이 신중한 고민 끝에 코치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널A 새 예능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선수 출신 여성 출연자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스포츠 버라이어티다.

채널A의 인기 예능 ‘강철부대W’를 연출한 신재호PD와 ‘강철부대W’ ‘피지컬 100’ 시즌 1, 2를 맡은 강숙경 작가가 뭉쳐 스포츠 예능의 기대를 높였다.

새로운 여성 스포츠 서사의 탄생을 알린 채널A ‘야구여왕’은 오는 11월 첫 방송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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