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찬원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갔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8월 가왕전에서 획득한 상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해당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 이름의 누적 기부금은 총 6,987만 원에 이른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입원비, 검사비, 약품비 등 갑작스럽고 고액의 의료비 지출로 인해 환아 가정이 경제적 위기에 처했을 때, 생계 보호와 조속한 치료지원을 위해 긴급하게 전달되는 지원금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행정이사는 “이찬원 님과 팬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절실한 환아들의 치료에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찬원 인스타그램 캡처.
이찬원이 5년째 후원하고 있는 한국소아암재단은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법인으로,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한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프로그램,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가수 이찬원은 지난 9월 2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의학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의 MC를 맡게 되어 진행자의 모습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